택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쾌속 할인 백화점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동양 최대 규모의 명품 시계 전문 백화점 얘기만 했잖아요
제가 태그호이어 시계사진 맨날 본다는 걸 아는 지인이니까 가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드디어 대구호이어 아쿠아레이서를 밀었습니다!실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멍 때리고 있었거든요.그리고 진짜 묘미는 이 시계를 세일가에 샀다는 거예요.
캉카스 백화점은 전품목 할인 장소입니다.
도착했을 때부터 심상치 않다 그러니까 이런 엄청난 높이라니...게다가 내부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화려하더라고요아치형 쇼윈도는 입장만으로도 기대감을 상승시켰잖아요
솔직히 외국 특급호텔에서도 이 정도는 아냐!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근처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데요.
웨이팅 스페이스 2안 준비된 차례를 기다리던 자리에는 많은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었거든요~그리고 듣던 대로 방역소독을 정성스럽게 하는 거예요
◆이처럼 믿음직한 곳이라 방송계를 주름잡는 MC, 탤런트들도 명품 워치를 살 때 이곳을 찾는다.네요
안 쪽 자리까지 쇼핑객으로 갔던 파이잖아요.그 사이에서 저도 웰컴 드링크를 신나게 맛봤는데바리스타 씨가 서빙을 직접 해줘서 그런지 제공되는 웰컴 음료도 수준이 매우 높게 느껴졌다고 한다.
잠시 후 일대일 전담 직원이 배정됐는데 작은 부분까지 챙겨줘 VVIP 대접을 받는다는 게 어떤 건지 체험하게 됐죠.
셀러의 안내로 층마다 돌아다녔거든요.규모가 엄청나게 방대한데다 진열장마다 다양한 품목의 명품들이 즐비해 있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거든요.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의 종류만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가방과 지갑, 주얼리 쪽도 완벽했다고.
고급 브랜드도 상당히 많고, 펜트하우스를 여러 채 거느린 재력가들의 출몰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롤렉스 쇼케이스에서 봤는데 36밀리 데이 저스트 모델이 정말 많은 거예요특히 이 검표에 올 스틸 모델이 정말 멋있었잖아요데일리로 딱!
외부 충격에 강하고 부식되지 않는 스틸소재라 매일 차를 사용해도 부담이 없구요심지어 예쁘기도 하고 그래서 오피스룩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저는 미리 허락을 받고 촬영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사진 찍으시면 안 됩니다원래 촬영이 안 되는 곳이에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잣대가 기 들어가는 게 자꾸 등장하더라고요반드시 되팔 서비스를 이용하러 또 가야 한다구요여기에서 구입한 것은 도로 리셀 할 수 있는데, 업계가 전부 늦어도 오직 여기뿐이라는 초특급입니다. 이 점에서 단골 손님들도 많잖아요.
만약 태그호이어와 아쿠아레이서에 싫증이 나도 팔면 되기 때문에 골치 아프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을 둘러보니 강카스 백화점 인터넷 사이트보다 물량이 배나 많던데요?직원들이 그러는데, 내 방의 고객을 더 배려하는 차원에서 제품을 현장에서 많이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장에 직접 간 보람이 있더라구요! 후후
태그호이어의 카레라가 많아 뭐 어쩌다 보니까 크로노그래프 모델 여러 가지 다 봤잖아요올스티치로 구성된 요 제품도 시크한 느낌이 상당했어요
남자다운 41mm 검판과 화이트 컬러로 테두리를 두른 서브다이얼이 디자인적 우월성은 물론 높은 가독성까지 책임졌습니다.하지만 이 태그 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가 권유한 이상 눈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41밀리사이즈라 나한테 딱 맞으면서 손목을 착 감싼 실루엣이 너무 맘에 들었잖아요!
올 스틸 베이스라서 캐주얼 분위기가 펄펄 끓었어요제가 추구하는 이미지 ^^그런데 이 완벽한 미모의 시계가 빈티지하다는 엄청난 반전을 안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놀랄 만큼 다운된 가격으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를 넣을 수 있었습니다.가격이 얼마나 착한지 주변 분들 중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당연히 세심하게 알아봤죠그런데 스크래치를 발견하지 못했다구요!사실 예전부터 제값 받고 사는 거에 반감이 있었거든요한번 달고 나오면 바로 빈티지인데 돈 아깝잖아요.
그런데 쇼룸을 잘 고른 덕분에 할인된 가격에 사면서 10억짜리 정품 보증서까지 얻고 애프터서비스까지 제대로 받았다고 한다.
그 옆에 카레라데이 데이트도 있던데요?칠판과 로즈골드 디테일이 굉장히 잘 어울려요날짜, 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이 데이트 윈도 있어서 매우 편리!
그리고 이것도 세컨드라세일이 비싸게 먹혔다는 거예요
스틸바디에서 용두와 브레이슬릿, 심지어 베젤까지 제대로 열어봐도 미세한 상처가 일절 존재하지 않았어요.아니, 다른 빈티지샵들은 스크래치가 너무 많은 상품들만 존재했는데 캉카스 백화점에는 너무 신품동향의 제품들만 가득했잖아요.
이것도 얼마나 사고싶어서...!
●41mm 링크도 놓치지 않고 두 구경스틸로 되어 정말 매끈하고 네이비다이얼이 연결되어 청량한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실버바 인덱스로 가시성을 확실하게 확보!게다가 브레이즐릿 디자인이 Y자형으로 되어 있어 착용감도 아주 좋던데요?
수많은 브랜드가 즐비해 비교쇼핑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던 공간~그리고 할인 스케일까지 비싸요스크래치 빈티지이지만 가격인하율이 높은게 아니라 신상품과 미사용 전시품까지 저렴한 가격이라 입문자들도 수시로 방문합니다.
오메가 쇼케이스를 본 라시마스터 다이버 300 모델도 등장했거든요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코엑시얼 무브먼트가 매우 성능이 좋아 한번도 인기가 사라진 적이 없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입니다
큰 41 밀리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 베젤이 웅장한 포스를 꺼냈어요.거기에 스켈레톤 핸즈가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줬어요
거기다가 IWC 파일럿의 어린왕자 에디션도 많이 디피 되더라고요타임피스 마니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델인 거 아시죠?
사이즈가 46밀리나 되는 데다 굉장히 파란 다이얼 컬러 덕분에 시원한 매력까지 담겨있어요트리플 서브다이얼 기능면까지 입증!
손목에 이 블랙 커프스킨 밴드를 감고 항공워치의 감성을 보여주고 싶네요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슈퍼 오션2까지 감상하고 왔습니다^^진한 네이비 다이얼과 검은색으로 덮인 베젤, 거기에 올 스틸 소재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졌지요.
여기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를 넣은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수단입니다.마음껏 예뻐해주며 몸에 지니고 다녀요하핫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캉카스백화점 강남메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