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캐리어 여행가방 골프 보스턴백으로 사용후기

 

휴가 대신 골프 여행을 하고 있는 버튼홀 이번에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골프장에 다녀왔는데 16인치 미니 캐리어를 보스턴백 대신 써봤는데 친구들도 작고 귀엽다고 해 주고 양쪽으로 퍼지는 가방이라 사용하기 편해서 앞으로는 골프 여행 때 혹은 짧은 여행 때 여행가방으로 쓸 생각입니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골프장에 출발 전날 정확히 도착한 택배를 보면 포토상품 평가를 하면 당첨 100%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사소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본격적으로 택배를 열어봤습니다.프레지던트는 미니 감성 버전의 캐리어를 생산하는 곳으로 호캉스, 캠핑, 짧은 여행을 위한 미니 캐리어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사진에 있는 것은 13인치와 16인치 두 모델 중 16인치 미니 캐리어입니다
화이트랑 블랙 색상이 있는데 화이트는 깔끔하고 블랙은 세련된 느낌이 드는 고품질의 하드케이스 사용했고. 깊이있는 제품테스트를 진행하여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프레지던트 : 1960년에 출시된 좋은 품질, 디자인, 신뢰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커리어를 생산하여 현재에도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StylishInnovativeEasy to Use

열심히 미니 캐리어를 보는데 옆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비닐을 진심인 쫑이가 이렇게 나를 쳐다보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여행 가방에 넣어서 여행 갈 때 데려가고 싶어졌어요.


우레탄 휠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고, 작은 힘으로 밀어도 부드럽게 구르는 캐스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소음이라 새벽에 골프 치러 갈 때도 스스럼없이 당당하게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까지 한참 걸어가야 하는데 여행 시작부터 피곤하면 안 되잖아요. 우레탄 휠은 마모가 적은 데다 소음도 적어지는 소재이기도 합니다.골프 공도 우레탄 공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고급 소재니까요.
국제 표준 TSA 잠금


견고한 국제표준 다이얼락을 사용하여 락킹이 간편한 지퍼가 사용이 편리하고 다이얼락을 잠그지 않아도 고정하기 쉽습니다
이동할 때는 잠금으로 걸어둔 지퍼, 사용할 때는 원터치로 벗깁니다.해외여행이 아니면 국내여행중에는 다이얼록은 잠그지 않고 지퍼만 이렇게 고정시켜서 써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 돼요. 있는 거 다 있어요. 소품 수납을 위한 지퍼 포켓도 있습니다. 분리되는 금막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 미니 캐리어 안에 들어가는 쫑이 엄마랑 같이 갈래?
가로 28 세로 40 깊이 21.5 총 중량은 2킬로그램으로 경량 캐리어입니다.20인치 기내 반입 캐리어와 비교하면 크기를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근처에 갈 때 여행 기분도 내고 간단히 짐 싸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골프웨어, 골프모자, 골프장갑, 골프공, 거리측정기, 골프선글라스, 볼타월... 이 외에도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하는데 칸막이가 있어서 보스턴백보다 짐을 덜 수 있어서 편했다는 건 비밀이에요.보스턴백은 따로 칸막이가 없기 때문에 짐이 섞이거나 해서 정리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니 캐리어 좋으나,
사이즈는 작지만 3단 조절이 가능한 트롤리로 163cm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아이들이 사용할 때는 1단이나 2단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길도 부드럽게~~~
아기자기한 사이즈예요. 밖에서 보면 더 귀여워요예쁜 외모지만 무늬가 있어 단순하지 않은 게 좋았고, 친구들도 예쁘다면서 보스턴백에 딱 맞으면 자기들도 이런 거 찾아본대요.(웃음)
저는 네임텍에 이름을 안 썼는데 애들은 이름을 써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귀여운 사이즈로 트렁크에 세워서 넣어도 문이 닫힙니다. 재워두면 당근도 닫히고, 공간도 그다지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
●달려서 도착한 강원도 경기도에 가는 강원도에 오면 되는데 좀 멉니다.
가끔 골프장 안에 사물함이 비좁은 데가 있어요 함께 쓰는 긴 의자에 짐을 놔두고 쓰지 못해 곤란할 때가 많지만 여행용 가방은 펼쳐놓고 사용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바이베스트] 홍펭 컨택 여행에 탁월한 공용 캐리어 여행가방 사이트 smartstore.naver.com

깔끔하게 라운딩 끝나고 우아하게 게의 미니 캐리어를 밀고 나갔어. 어깨에 메고 다니지 않아서 좋고, 바퀴도 잘 밀리고, 짐도 잘 싸고, 앞으로 라운딩 할 때 너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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