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롱패딩점퍼 3ST 후기_여자남자커플 롱패딩으로 강추
롱패딩은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생존 아이템이라는 말을 실감해온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롱패딩을 사고 나서 겨울에 나갈 때 꼭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데
그러면 예비 롱패딩이 하나 더 필요하거든요.맨날 입으니까 그만큼 옷이 빨리 더러워지니까 번갈아가면서 입는 롱패딩을 하나 더 구입하려고 했어요.
요즘은 브랜드 롱패딩이라고 해도 부담없는 가격의 모델이 출시되기때문에 이왕 구매하실거면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특히 저처럼 롱패딩을 하나 더 구입하시는 분들이나 정말 추울 때만 가끔 입으시는 롱패딩을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제가 리뷰할 아디다스 3ST 롱패딩 강추합니다
일단 가격도 괜찮고 롱패딩의 무난한 디자인에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삼선이 팔에 들어가 조금 더 다르게 입을수 있는 롱패딩입니다 ㅋㅋ그리고 받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롱패딩 치고는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않더라고요
제가 기존에 비싸게 주고 구입한 롱패딩은 따뜻했는데 패딩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옷을 입으면 그 패딩 무게 때문에 사람들이 빨리 지치는 느낌인데
탈부착 가능한 모자가 달려 있어요~
아디다스 삼선 로고가 가슴에 붙어있어요! 이 로고와 팔뚝 스트라이프 선 디자인 때문에
롱패딩이 전체적으로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느낌이 들어요.
오픈클로징은 지퍼와 버튼의 이중으로 겹쳐져 바람을 아주 잘 막아줍니다 bb주머니에도 지퍼가 달려 있어요 ㅎㅎ 저는 롱패딩을 입을 때 가급적 가방을 들고 나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주머니에 지퍼가 달려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에요.>_<
소매 시보리가 넓지 않고 스포티한 느낌의 롱패딩과 더 잘 어울리네요 찍찍이로 폭도 조절가능해요!
지퍼도 2개 달려 있어서 옷 입고 벗기가 편해요 지퍼 브랜드도 YKK네요^^
그리고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로 롱패딩과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점이 바로 밑단 트임 디자인인데목이 닿는 안쪽은 천소재가 더해져 보온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고리가 있어서 옷을 걸어두기도 편하답니다.롱패딩은 다 좋은데 기장감이 너무 길어서 벗어놨을 때 어디 걸칠 때가 없으면 불편해요 ( ´ ; ω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안주머니도 있고 작은 소지품도 보관할 수 있어요^^
아디다스 롱패딩 3st
전체적인 다운느낌은 동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덧붙여서 충전재는 오리의 솜털 80에 깃털 20입니다 ^^아디다스 롱패딩 자켓 3ST를 한번 입어봤는데 참고로 제 체격은 키 160초에 55사이즈에요.사이즈는 95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말아라 힘들고 기존의 롱패딩보다 약간 스포티하고 영한 느낌이 든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롱패딩도 한벌로 지칠땐 너무 지겨웠는데 이렇게 번갈아 입으니 입는 느낌도 별로 없고 편안한 옷을 입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ㅎ제가 리뷰를 했네요 아디다스 롱패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COUPANGcoupa.ng
같은 모델에 흰색도 붙어있기 때문에 커플끼리 서로 다른 색깔을 입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_ < COUPANGcoupa.ng
파란색도 있네요!파란색 롱패딩은 본 적이 없는데 이것도 패피 분들이 있으면 굉장히 힙할 것 같아요COUPANG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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